"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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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Daddy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진정한 영적 부모를 찾아주게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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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 가고 지금의 나는...
예스대디 27.100.224.41
2016-12-14 0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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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올해는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 한해였다. 가정 속에서 아픔을 겪었고 보육원으로 오기까지 험난했고 힘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벗어나야만 했고 힘겨웠지만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을 만큼 지내고 있고 따뜻한 울타리 안에 있다.

 

 

 

처음 왔을 때는 그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었다. 언니들도 무서웠고 어른들도 무섭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시단은 많은 것을 해결해 주었고 지금은 모든 것이 정겹다. 무서웠던 언니들은 따뜻하게 배려해 주었고 오빠들은 격려해 주었다. 또래의 좋은 친구들도 세명이나 생겼다. 그리고 동생이 함께하고 있기에 조금더 힘을 있었다. 적응할 있도록 이모들도 여러 가지로 챙겨주셨고 연락이 닿지 않았던 친척 분들과 인연이 닿아 명절에는 친척 분들도 만날 있게 되었다. 큰아버지께서 핸드폰도 바꿔주시고 문자로 자주 인사를 건네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은 일이었다.

 

 

 

보육원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것은 악기 배우는 것을 무척 하고 싶었었는데 바이올린과 우쿠렐레를 배우게 것이었다. 교회에 다니면서 피아노도 배우고 있어 요즘에는 악기를 익히는데 즐거움을 느끼고 매진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고 공연도 보러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닐 있었서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이 많았다. 처음 자전거를 타보고 싶었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 지금은 타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육원에 와서 처음 경험해보는 일들이 많은데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다. 그동안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은 이제 잊어버라는 좋은 추억들이 많이 쌓여져 가고 있다. 귀여운 7 동생들도 명이나 되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럼다. 매일 만날 때마다 인사하고 같이 놀아주는대 그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무척 행복하다. 지금처럼 살면서 그동안 꿈꿔보지 못했던 나의 꿈도 하나씩 이뤄가는 어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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