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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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Intern의 “니카라과” 선교
예스대디 27.100.224.41
2015-11-22 07:40:53

니카라과.jpg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여 온 이곳, 니카라과 선교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그저 순종하라'  말씀 하십니다.

 

 

선교지에 온지 일주일째가 되던 날..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는걸까..?'

'잘 하는 것 하나 없는 내가, 무슨 주제로 선교에 왔을까..?' 하는 심란한 마음과

한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내내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5일 째 되는 날부터 다시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곳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부지런히 새벽을 깨워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노력하는 중에 있습니다. 

 

 

매일 아침이 밝아 오면 교회에 가서 반갑게 아이들을 맞아주고  QT 말씀을 묵상합니다.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몇몇의 아이들은 저를 반갑게 'misionero~ '라고 부르며 달려와 안아주기도 합니다.

점심 시간에는 자원봉사자 엄마들과 식당 청소를 하며 주방보조 역할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처음 우려 했던 마음들이 무색하게도 6년간의 선교로 이곳 생활에 베테랑이되신 정연효 선교사님과

오경자 선교사님들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잘 섬기며  지내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식후에는 오선교사님과 함께 오전에 묵상한 QT 말씀을 나누고,

이 후에는 또 자원봉사자 엄마들과 성경통독 시간을 가지며 남은 하루를 보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기간 동안..

니카라과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최선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처음과 지금도 제게 '순종하라' 하시는 그 말씀을

끝까지 잘 붙잡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곳에서의 오늘도 시간은 부지런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더 적응하고, 오늘 더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끝으로 니카라과는 '바른복음'과 '바른훈련'이 필요한 선교지라고 '오경자' 선교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곳, 니카라과의 필요를 위해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세요. 

그리고 저 또한 선교 기간 중에 하나님만 의지하여 넘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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