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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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 (입양)간사의 시
예스대디 27.100.224.41
2015-07-10 07:29:43
십자가.JPG
 

나 떠날까봐 아프다던 맘..

하나님께 감사하자던 아빠..
 
응-하고 기도하자 답해주는 아빠..
 
소망없어 하염없이 헤메는 우리같은
사람들..그러나 다행히 십자가지신
예수님이 서계시니 거기가 소망이라던
아빠.
 
새벽 안 깨우면 우환이 온다고..
 
십자가-소망,너무 정확한 정답이나
숙제같은 이삶이 공포스럽다던
내게.. 답이 정확하나 자꾸 우리 멋대로
생각해서 30,40,50대가 되면
꼭 '아이고~'하며 후회한다고..
차분히 말씀이 나를 지배하게
내 마음,내 기분이 지배하지 않도록 
십자가를 묵상하라고..
십자가 고난,보혈이 나를 감싸도록
하라던 아빠..
 
괜찮냐고..
웃고 먹고 자고 사랑하고 섬기자던 아빠..
 
같이 건강하자고
 
주님만 보자고..
 
과거 헤맸던 아빠를 모델로 보라고
된다고..
 
네가 아픈건 소용 없다고
사랑하니 아프면서 십자가 지셨다고
사랑은 오래참고 무조건 죄를 덮으니
이유를 막론하고 그냥 서로 사랑하라고..
 
사람은 다 같아서 주님이 필요하고
내가 누군지 알고 
감히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씀 봤나? 물으시고
꽉 잡으라며 아빠도 말씀밖에 없다고..
 
서로 축복하고 기도하자던 아빠..
 
받는사랑이 주는사랑으로
같이 사랑을 주고 전하자던 아빠..
 
주위는 너무 어둡고 버거우나
우리를 통해 촛불피우라 하신다는
하나님 따라 .. 함께 아름답게 피우자고..
 
...
아빠 말대로...
듣질 않았네..
들리지 않았던거라고 하고 싶어도
지금도 여전히 듣질 못하니...
 
이런 내가 너무 갑갑한데..
남들에게 말론 옳은 말 하면서
행동하지 못하는 내가..
더욱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든다..
 
 
 
나는.. 뭘해야 하는 걸까....
 
하나님이 내게 뭘` 하라고(요구)
하시고 계신건가..?
 
십자가 고난과 보혈을 묵상하니
죽을 내 몸이 오늘 살아있는것이
지난 몇년의 결과 이듯..
또 다른 그림이 그려질까..?
 
죽고 싶다던 말 뒤로 살고 싶음을
아시고 응답하신 하나님...
 
다만 지금 난.. 내 마음이 
하나님께 바로서고 싶다..
겉으로 잘난 것 없더라도
사람이기에 작은 불평/판단
사랑하는 마음 아닌 모든 마음에
예민하고 싶은 이유..
 
앞으로 몇년이 될지 몰라도
이를지 늦을지 몰라도..
지금 내게 만약 필요한 것이 그거라면
잘..훈련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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