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귀포에서 제주시까지 매순간 교회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 드렸던 강민우군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2달간 교회의 방문도 하지 못하고 외로이 쓸쓸한 청년을 위해 YD간사들은
비와 바람을 뚫고 한영혼을 위해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만남은 갖지 못하였지만 간사들은 한 순간 하나되는 시간이였으며 다시 한번 한영혼이 가장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였습니다.
기도합니다. 강민우군이 신앙을 잃지 말고 다시 일어나 하나님 말씀안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