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뉴스레터

YES Daddy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진정한 영적 부모를 찾아주게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게시글 검색
2020년 2월 뉴스레터
yesdaddy 112.133.104.131
2020-03-01 15:00:07
     
  {C}< !-- [[OZ_body_end]] -- >{C}< !-- [[OZ_tail_start]] -- >{C}< !-- [[OZ_tail_end]] -- > < !-- [[OZ_myheader]] -- >< !-- [[OZ_head_start]] -- > < !-- [[OZ_head_end]] -- >< !-- [[OZ_body_start]] --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한국교회 예배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한국교회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재상황에서는 한국교회 안에서 예배가 중단 되었으며...(클릭해주세요!)

 

YD20주년을 위해 준비합니다.

YESDaddy가 세워진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한림비전의 땅을 두고 기도하면 국제학교를 준비하는 가운데...(클릭해주세요!)

 

이소영간사님 1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이소영간사는 어린이집에서 직장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벌써 직장생활을 이어간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해왔으면 그 가운데 속에서...(클릭해주세요!)

 

할렐루야교회 김상복원로목사님 YES교회이사예배초청

2020.01.26 제주 YES교회이사예배를 통하여서
할렐루야김상복원로목사님을 초청하였습니다.
삼화로 이사한지는 3개월이 지났지만...(클릭해주세요!)

 

제이미사모님 한국방문!

제이미 사모님이 오래만에 한국제주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과 함께 즐겁고 오븟한 시간을 가졌으면...(클릭해주세요!)

 

심유선간사님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축하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결혼한지 5년만에 심유선간사가 드디어 한 아이의 예배엄마가...(클릭해주세요!)

 
 

노르웨이 입양한인 "행복할수록 친부모가 더욱 간절해져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1971년 5월 24일. 누군가가 나를 대구시 동구 수성동에 있는 동성초등학교 옆 텃밭에 놓고 갔대요"
노르웨이 입양 한인 아그네스 달버그(한국이름 권영숙·48) 씨가 홀트아동복지회에 남겨진 입양 기록을 들여다보고...(클릭해주세요!)

 

"저 같은 아이 더는 없길"…한인 입양인이 세뱃돈 들고 귀국한 사연

어린 시절 국내 고아원에서 자랐던 듀발씨는 16살이 되던 해 그곳을 떠났다. 매일 학대가 일어나고 밥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던 고아원은 듀발씨에겐 감옥이나 다름없었다. 이후 그는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이른바 ‘식모살이’를 했다. 남의 집안일을 하면서...(클릭해주세요!)

 

가족 있지만 아동보호시설 입소원인 1위는 ‘학대’

기도 여주에서 아동보호기관에서 지내던 9살 아이가 다시 가족 부모 품으로 간 지 2년 만에 집 안 찬물 욕조에서 학대받고 숨진 사건이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는 가운데, 아동보호기관의 역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희생된 아이의 경우 계모로부터 학대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아동보호기관은 ...(클릭해주세요!)

 

'학대의 굴레에 갇힌 아이들'…격리됐다 집에 돌아가

가정에서 학대를 당해 부모와 격리 조처된 아이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가 또 다시 학대에 내몰리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학대 가정에 대한 회복 가능성과 아이의 정서 상태 등을 면밀히 살펴 원래 가정으로 돌려보낼지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클릭해주세요!)

 

저를 입양한 부모가 제 '뿌리'입니다

보통 입양하려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잘 키워야 돼. 낳은 자식과 비교되지 않게 키워야 돼. '입양되었기 때문에 저렇다'는 말을 안 듣게 ...(클릭해주세요!)

 
 

2020-2
한국인이 한국 땅에서 선교사로 있는 지금 제 마음이 참으로 갑갑하고 민망하기까지합니다. 이렇게들 지적합니다-
지진, 전쟁, 여러 재난이 있었지만 질병으로 온 나라가 떠들석 한 때는 진정 없었다고…

기도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 주소서,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경험하는 지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모세가 들었던 지팡이를 올려다보며 십자가 보혈의 치유를 경험하게 하소서!  

Coronavirus19 를 통하여 우리자신을 돌아봅니다.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우리 나라가 너무나 큰 죄을 범하였습니다:
1) 회개합니다 -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사람보다 건물에 치중하여 귀한 헌금으로 벽돌을 많이 쌓아 올렸습니다.

2) 회개합니다 - 교회를 섬기는 것이 바쁘다고 가정을 버렸습니다. 부모를 몰라라하고,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았고,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고, 자녀를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3) 회개합니다 - 목회실패 가운데 선교를 했습니다; 사업사기를 꾀하고 그 부정한 거금으로 선교를 했습
불륜/이혼 후 갈 곳이 없어 도피처로 선교를 갔습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이 아닌 눈가림속에 허망 된 야망으로 선교지를 갔습니다; 선교하는 것 같지만 관광서비스를 하며 나의 충족을 채웠습니다;  계획없이 살다 은퇴 후 할 것이 없어 선교를 했습니다.

4) 회개합니다 -교회들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보다  질투하여 이간하고 싸웠습니다.

5) 회개합니다 - 교회가 가르치기를 게을리하는 동안 이단과 사이비들에게
그릇 가르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6) 회개합니다 - 생육하고 번성해야 하는데 음란하여져서 고아수출 1위를 하였습니다.
나의 민족 나의 나라를 불쌍히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2020년 10월21일 오후4시  이곳 제주에서 전세계의 고아들을 위한 “Y.E.S.Daddy국제학교” 준비를 위해 첫 예배를 드립니다
1) 탄자니아 2) 몽골 3) 필리핀 4) 케냐 5) 캄보디아 6) 니카라과 7) 중국 8) 러시아 9) 파키스탄 10) 한국

2020년 첫 기도제목을 나누며…
Y.E.S.Daddy

 

한국본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주로73 6층 메트로빌딩 YESDaddy
미주본부 - 13533 Village Dr. Cerritos, CA. 90703-2314
email: yes@yesdaddy.org
Copyright  2011 YESDaddy. All Rights Reserved

 
     
{C}< !--OZ_ModuleStart-- >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To unsubscribe. please click the 'Unsubscribe' button.
   
 
수신거부
< !--OZ_ModuleEnd-- >
< !-- 메일 내용끝 -- >

댓글[0]

열기 닫기

공지&소식

YESDaddy 예스대디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