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아간사의 이야기입니다.

YESDaddy에서 또하나의 기쁨이며 좋은소식입니다.

불과 1년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 예상할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통보가 왔는데 이번해에 정규직대상자가 되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그래서 면접시험을 기도로 준비하며 시험이 다가 올때까지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면접시험을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보고 기도로 기다림 끝에 합격 통보가 오고

지금은 공무직공무원으로 시청에 소속되어있는 아동복지미술교사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감사드리며 고백합니다.

불과 몇십년전 아무소망이 안보이고 꿈도 없었습니다.

그저 용기와 담대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함께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이모든 것은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