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Daddy에서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봅니다.
YD에서 두 간사가 하나님 안에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다가 그것을 가지고 YC청년들을 위해 그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또 하나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영적으로 아프고 가난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같이 울어주고 들어주고 웃어주면서
그들의 영혼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기도해주는 입장이 되어갑니다.
이미 그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심을 통하여서 하나님 안에서 섬기는 자들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