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에서 두형제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동안 두형제는 YD에 오기전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진호인턴이 와서 형을위해 기도하면 지금의 준호인턴이 들어오게 되었고
이 안에서 지금은 하나님을 믿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그 감동에 있어서 지금은 두형제의 아버지 마저 교회에 매주 참석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두 형제는 처음으로 멘토링을 받아가면서 평생동안 서로 편지를 쓰지를 않아서
서로간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고 주일날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두 청년이 하나님 안에 멋지게 성장하며 아버지까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