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벌레이다. 굳이 내가 애벌레라고 표현한 이유는 아직 애벌레에세서 나비로 탈바꿈하기엔 아직은 많은 노력과 힘든 일은 많이 겪지 않았고 어리숙 하고 애벌레처럼 빠르진 않지만 모든 일을 성실히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나의 꿈은 너무 많지만 이루고 싶은 꿈은 해외에서 외국공무원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해외에 나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과 소통하며 지내고 싶다. 지금은 영어실력의 향상을 위해 영어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아직은 서툴고 유창하게 못하지만 잘할려고 노력 중에 있다.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하고 원할한 언어소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어학연수도 꼭 가고 싶다.
현실과 공부에 힘든 상황이 많이 일어 나 포기할 생각도 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아이가 하나님을 바라본다며 꿈을 위해서 기도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아파서 오랜 시간 동안 병원생활을 하셨던 부모님의 곁을 떠나 OOO에 입소한지 벌써 9년이란 시간이 흘렸습니다. 나는 이곳에 온 후에 꿈이 생겼는데 가난하고, 아프고, 힘없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돌보아 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은 것 입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아직 모르는 것이 많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간호사가 되어 나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1년 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빠와 병원에 입원해 계신 엄마 그리고 우리를 위해 애써주신 원장님 생활지도원 선생님들께 간호사의 꿈을 이룬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마음과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지금 간호학원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학생이 몸과 마음을 치료 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게 공부의 여건을 허락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