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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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체험을 마치며
예스대디 27.100.224.41
2016-05-25 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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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 프로그램을 참가했기 때문에 이번년도 자립체험관은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잡채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사실 저는 자립체험관을 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철없는 청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자립체럼관을 통해서 변화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체험을 하는 동안 학교를 갔다 온 후 청소하랴 요리하랴 정신이 없어서 시간이 너무 촉박 했었습니다. 만약에 지금 실제 상활이었으면, 지금 퇴소를 한 상황에서 늦게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 할 테데 어떻게 밥을 해먹고, 청소를 하고, 이 모든일들을 끝내고 잘 수 있을지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세와 월세를 구별하지도 못하는 저에게 이것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집을 구할 때 어떻게 서루작성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서류를 보니 2번째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고 어려웠습니다. 사실 제일 어렵고 하기 싫은 것이 워크북 작성이었므며 그중에서 전세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회에 나가서 사기당하지 않기 위한 교육이기에 하나의 공부가 되었고, 이제 겨우 한 발을 디딜까 말까 하는 정도로 배운 것 같습니다. 공부도 여러 번 읽고 반복해야 장기 기억으로 남는 것 처럼 체험관도 여러 번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제일 어렵고 힘들었던 계약서 쓰는 법도 여러번 실습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말을 이번 체험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청소나 설거지를 하지않고, 오늘 해야 할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 다면, 쌓이고 쌓여서 결국 먼지 구더기속에 잔득 쌓인 온갖 물건들을 하루 만에 치운다고 생각할 때 너무 벅차고 힘들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체험관을 통해서 느끼게 된 점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부지런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고 이렇게 큰도움을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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