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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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선교를 마치고..
예스대디 27.100.224.41
2016-01-09 0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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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에서의 아침 6시.

PW(Private Worship)를 시작으로 하나님께서는 게으른 저를

‘식당 청소, 잔디 깎기, 하루 100가구 물통 나르기,

성경 통독, 큐티 나눔, 아이들과의 색종이 접기, 색칠하기 등등으로

부지런히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숙소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봉사하고 섬겼지만..

어떤 날은 화가 나기도 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기도 하고,

마음 가득 짜증이 나기도하며, 아무것도 안한 채

숙소에서 쉬고 싶은 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저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할 수 있도록 하시며..

나의 잘남과 잘함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무한하신 사랑으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었음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답이 없던 나 같은 자를 사망에서 건져 구원해 주신 은혜.

그 은혜로 선교지 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나와 똑같은 자들에게 나를 인내해주신 하나님처럼,

그럼에도 사랑해주신 하나님처럼,

오늘도 격려해주시는 하나님처럼.

나도 인내하고 사랑하며 격려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선교의 마지막.

한국으로의 귀국.

일상으로의 복귀.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까지, 언제 어디서나

저와 함께 동행해주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확신하니,

전과는 다르게 삶이 담대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오직 예수로만 살며, 예수를 나누는 삶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a fatherless to the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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