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5년 전 뼈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나를 지금까지 살려주신

그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하심을 찬양합니다!.”

YESDaddy 최민아간사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해 뼈암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그녀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해 온전히 완치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목적과 계획하심으로

그녀가 변하였습니다.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말씀 만이 생명임을 알고

주신 하루를 행하며 나아가기 위해

헌신하고 섬기며 한걸음, 한걸음 내디디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시는

새생명을 위해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최민아 간사 가정을 위해

자손의 축복을 주실 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 최민아 간사의 가정에

아름다운 새생명의 축복들이 흘러 넘쳐 나기를

기도합시다.

“구하라”하신 하나님.

"찾으라“하신 하나님.

“두드리라”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오직예수.

"a fatherless to the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