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4일(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1505-4번지,

지금 살고 있는 이곳에 YESDaddy 제주본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선을 행하였습니다.

항상 기뻐하였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YESDaddy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한걸음, 한걸음 달렸왔습니다. 결코 헛된 걸음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2014년 11월 10일(월) 저녁 8시경

YESDaddy와 제주영어교회 김성 목사님과의 나아갈 바를 성령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서로간에 아무런 불협화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서로 서로를 축복해 주시면서 각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에 따라 나아가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제주영어교회는 삼양이라는 곳에서 “어린이 영어 교회”를 개척하시기 위해 이곳을 떠납니다. 그리고 YESDaddy 또한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시는 곳을 향해 이곳을 떠납니다. 서로가 더욱더 협력하며 나아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과정에 싫은 소리 하는 사람 누구하나 없었습니다. 서로를 사랑해주며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 가운데 임하셔서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는 성령님께서 계셨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항상 그리고 변함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자리에 있는 YESDaddy,

항상 그리고 신실하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대로 있는 YESDaddy.

오늘도 모두에게 선이 악을 이기는 아름다운 사랑이 흘러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YESDaddy는

항상 선을 행할 것입니다.

항상 기뻐 할 것입니다.

쉬지 않고 기도 할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 할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YESDaddy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인도해 주심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