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fatherless to the Father "

아빠가 없는 자에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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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마지막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예스대디 27.100.224.41
2014-09-20 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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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ESDaddy 인턴 심유선(점촌 신망 애육원 출신)입니다. ^^

 

저의 나이 올해 29세.

20대의 마지막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전 저란 사람은 내 멋대로 판단하고 계산적이며 고집이 센 사람이었고, 슬프거나 기쁘거나 행복한 느낌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었으며, 다른 사람의 상처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죄책감도 없이 행동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에 굶주려 남녀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려고만 했고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의지하려고만 하는 항상 외로움에 지쳐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맞춰주려고 하다 내가 지쳐서 스트레스 받았으며 그 스트레스를 통해서충돌이 일어날 때 마다 항상 도망만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꿈꿔왔던 꿈이 산산이 부서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도저히 헤쳐 나올 수 없는 나의 모습에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궁금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이러한 궁금증은 금방 해결되었습니다.

 

그 궁금증의 해답은 YESDaddy 였습니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내디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 갔습니다.

알면 알수록 나를 지금까지 지켜주시며 사랑으로 인내하시며 나를 기다려주신 하나님이 계셨다는 것을 알았을 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면서 인턴쉽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유선이란 여자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였기에 내가 고아가 아니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행복과 즐거움은 물질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죄 많고 멋대로 방황하고 살던 딸을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하나님을 외면하면 살아 갈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항상 지치지 않고 든든히 그 자리에서 잘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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