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김한영간사는 일하는 도중에 어깨부상을 입었습니다.
뼈가 부러지는 상태였으며 수술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모든 것이 병원비가 많이 부담이 되는 상태 였는데 그쪽 사장님이 모든 것 지원해주실 것을 약속 하셨고 편히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술도중에 최민아사무국장이 문경에서 제주로 급히 찾아와 하루동안 간호를 하며 섬겨 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순리되로 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 김한영간사는 수술 후 어깨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일하는 청년입니다.
어깨가 회복되어가고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 안에 축복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