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제주예스교회 예비권사님들과 함께 외국인 선교사 묘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지켜온 그 믿음을 본받기 위해 찾았는데요, 100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조성된 곳으로 절두산 성지(천주교)와 양 화진 묘역(개신교)을 한데 묶어 양화진 성지라고 부르는 이곳을 둘러보며 하나님이 이렇게 조선을 사랑하셔서 많은 선교사님들을 보내 주신 것이 기적 같고, 그 믿음을 우리가 본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바나 건너 이름도 낯선 조선에 왔을 때는 신앙심 하나로 와서 평균 2년 안에 가족들이 죽는 아픔도 이겨내며 끝까지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